삽질Oㅔ는 끝2 없ㄷr...

개요 IDE 를 킬 때마다 매번 node 버전을 셋팅하는 것이 킹받았다 사전 작업 프로젝트의 node version 을 .nvmrc 로 추가해 놓는다 // .nvmrc 12.16.3 이것은 각 개발자가 로컬에 갖고 있는 것이 아닌,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넣고, git 에 올리는 편이 나을 것 같다 (모든 개발자의 노드 버전을 맞추기 위해) zsh 설정 터미널에 vi ~/.zshrc 입력하여 zshrc 파일을 엶 최하단에 아래 내용을 넣고 > esc > :wq 하여 저장 autoload -U add-zsh-hook load-nvmrc() { local node_version="$(nvm version)" local nvmrc_path="$(nvm_find_nvmrc)" if [ -n "$nvmrc_path"..

간단 배경 설명 아토믹 디자인 패턴 도입하면서 몇 가지 한계점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나를 조금만 바꿔도 전체가 망가지는 상황이 생김 예를 들어, base swiper 에서 height 하나 조정했더니 메인이 이상하게 꼬여버림 이유는 메인에 스와이퍼가 있어서 그런 것 그래서 코드 변경하는 걸 좀 망설이게 되었고 페이지가 망가지는 걸 막기 위해 여러 방어 로직을 넣기 시작했는데, 이런 코드들이 개발자들 간에 오히려 혼란을 주고 있었음 그래서 생각했다 누군가 매번 지켜보고 있다면 이런 문제가 없지 않을까? 여기서 '누군가 지켜보고 있다'는 건 >> 테스트 코드라는 생각을 했다 데이터 중심의 유닛 테스트는 인증 같은 명확한 로직에는 잘 맞지만, 시각적인 변화를 테스트하기에는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“시각..